지난달 당근구매하고 이번에 재구매를 했는데
발송처리 문자 오고 이틀이 지나도 오지않아 전화했더니
주소가 5년전 살았던 곳으로 되어 있어 그쪽으로 갔다고 말해서 지난달에 제대로 왔는데 왜 그리로 갔냐고 물었더니
고객님께서 직접 입력하고 왜 묻냐는거예요.
황당했지만 지난달 배송이 제대로 왔었다고 했더니
또 고객님 입력한걸 저희가 어떻게 아냐고 자기네는 모른다고~
너무 불쾌한 어조로 말을 하더군요.
왜 그렇게 말하냐고 기분 나쁘다고 했더니 또 같은말...
빈말이라도 저희가 알아보겠습니다.
한마디 없이 기분 나쁜 어투로 나중엔 짜증까지...
어이가 없습니다.
고생하시며 농사 지어 이 사이트애 맡긴 농부는 죄가 없지만 너무 기분나빠 앞으로 이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요즘 상품좋고 친절한곳은 넘칩니다.
네이버 통해서 구매하면 한스에코팜은 알수가 없다는군요.
그래서 회원가입 시기 주소로 배송이 되었더라고요.
그러면 네이버랑 저희 사이트랑 주소가 다르면 확인이 어렵다고 알려줄순 없는건가요.
시스템이 그런 구조라고 설명을 해주었으면 이해하고 주소변경하고 넘어 갔을텐데
상담원의 불친절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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